2월 16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서 2023년 건설공사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.
이번 발표에 따르면 대흥건설㈜은 기성액 3,331억 3,100만원으로 종합건설업 도내 1위를
차지했습니다.
지난해보다 3계단 뛰어오른 실적이자 회사 창립 후 첫 번째 충북 정상 등극입니다.
지난해(1,572억원)와 비교할 때 실적은 두 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.
충청권(충청남북도, 대전, 세종)에서도 계룡건설에 이어 2위의 기록입니다.
그리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㈜대흥토건이 전문건설업 충북 3위의 높은 성과를
달성하였습니다. ㈜대흥토건은 종합건설에서도 실적순위 25위로 전년 대비 22계단 뛰어올랐습니다.
창사 이래 상징적인 기록을 달성한 만큼 올 한해도 임직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여 더 높은
곳으로 도약해봅시다!
대흥 We로 함께!!